MENU

Fun & Interesting

[오디오] 소년이 온다!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소설!

독서스텔라 19,976 4 months ago
Video Not Working? Fix It Now

[소설] 소년이 온다!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소설! 저자 : 한강 출판사 : 창비 • 책 & 저자소개 • 세 번째로 만나는 한강 작가의 책 • 끝판왕(소설)책이 왔습니다 • 총 6개의 장, 192p로 구성되어 있어요 1장 어린 새 • 중학교 3학년 16살의 소년, 주인공 동호 • 적십자병원에서 시작하는 이야기 • 시체가 옮겨지는 충격적인 현장, 12p • 시체의 신원을 확인하는 일을 도와달라는 요청 • 당시 혼란스러운 상황을 보여주는 등장인물들의 연령대 • 유족들이 애국가를 부르다, 17p • 가두방송, 16p • 사건이 일어나지 않은 다른 세상, 24p • 상무관의 군중속에 놓인 동호, 20p • 40만의 시민과 80만발의 총알(미리듣기) • 도청에 곧 군인들이 들이닥칠 것을 암시 • 마이크를 쥔 젊은 남자의 목소리, 21p • 동호가 친구 정대를 찾는 진짜 이유, 31p • 동호의 기억을 통해 '그 날'을 이야기하다 •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도움에 감사를 표하는 한강 작가 • 정대의 방을 통해 정대를 추억하는 동호, 34p • 정미누나와 정대의 이야기, 남매의 이야기 • 스무살의 정미누나와의 교과서 일화, 38p • 정대와 정미누나에 대한 동호의 회고, 35p • 상무관으로의 시점이동과 진수형의 등장 • 물방울 치마를 통해 정미누나임을 의심하는 동호 • 삼형제중 막내인 동호를 데리러 온 엄마, 42p • 대화를 통한 6장 미리듣기 • 노인의 등장과 모서리 끝의 시체의 정체 • 누구였다 하더라도 동호 너는 달아났을거다, 45p • 이승에서 가장 끔찍한 것을 본 노인의 눈을 마주하다 • 우리 주변의 동호에게 건네고 싶은 한 마디 2장 검은 숨 • 1장의 주인공 동호의 친구, 2부 주인공 정대 • 죽었음을 알리는 대목, 47p • 영혼이 된 정대의 독백, 51p • '그들'에 대한 첫 지목과 등장, 52p • 군인들이 어떻게 당시에 시체를 처리했는가 • '몸들의 탑' • 정대가 마지막으로 붙들었을 기억이라고 생각된 대목, 55p • 누나와의 기억을 혼신의 힘을 다해 떠올리다, 56p • 3장에서 지목할 그들에 대한 빌드업, 57p 62p 3장 일곱개의 뺨 • 첫 여성화자의 등장 • 성인이 된 은숙누나의 이야기 • 일곱번의 뺨을 맞은 상황에 대한 회상과 기억, 67p • 책 출판 이전에 검열과 사상검증을 당하던 시대 • 재수끝에 들어간 사년 전의 학생식당에서의 일화 회상, 76p • '학살자 전두환을 타도하라' • '학살자 전두환을 타도하라' • 살인자의 액자 • 회벽에 붙어있는 대통령의 사진 • 그의 이름을 명시, 지목한 한강작가 • 은숙의 책이 검열된 상황에 대한 설명, 78p • '그날'에 대한 은숙누나의 기억, 90p • 전대병원에서의 일화 • 멀리서 들려오는 메가폰을 통한 여자의 목소리 •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 은숙을 통해 독자들에게 질문하다 '인간은 무엇인가', 95p • 연극을 통해 먹줄이 그어진 내용이 전해지다 • 은숙의 시점을 통한 '기억'에 대한 이야기, 102p 4장 죄와 피 • 시민군이자 스무살 대학생 새내기인 진수(형)에 대한 이야기 • 이 소설의 정점인 장이 아닐까 • 조사실과 당시 (고문)환경에 대한 상세한 설명, 104p • 진수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는 화자 • 진수의 부고를 듣고 가장 먼저 떠오른 '눈' • 끔찍했던 고문을 고하다 • '그날'에 대한 화자의 회고와 진수와의 만남, 110p • '소년'과 진수의 실랑이 • "손들고 나오는 애들을 죽이진 않을거야" • 순진한 아이들에 대한 안타까움 • 스무 세 살의 교대 복학생인 화자 • 이 소설의 정수를 만나다, 114p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양심' • '우리' 시민들의 이야기, 115p • 계염군과 시민군의 대치상황과 80만발의 탄알 • 이 소설의 완성이라고 부르고싶은 페이지, 116p • 한강작가가 말하고 싶었던 메시지라는 생각 • 특사로 석방했음의 의미, 자백 • 피해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듣다, 126p • 사진 한 장과 다섯 아이에 대한 이야기, 133p • '어떤 기억은 아물지 않습니다' • '우리는 대체 어떠한 대답을 해줄 수 있습니까?', 135p • 한강작가가 이 사건을 어떻게 정의하는가 • 한강작가가 독자들에게 던지는 질문 5장 밤의 눈동자 • 5장의 주인공, 선주누나 • 여성들의 증언을 상대적으로 듣기가 힘들다, 142p • 옷을 벗었지만.. , 155p • 앞선 4장의 진수와 5장의 여자아이들의 순수함에 대한 안타까움 • 이 책에서 가장 끔찍하게 느꼈던 고문에 대한 증언, 166p • 인간이 싫어진다는 말에 대한 이해 • '죽기 위해 그도시로 다시 갔어', 171p • 그 이전으로 돌아갈 방법은 없다 • 그 해 봄이 다시 온다면 비슷한 선택을 할 것이란 것을, 175p • 우리가 갖고있는 최소한의 '양심' 6장 꽃 핀 쪽으로 • 6장의 주인공, 1장의 주인공인 동호의 엄마 • 증언중 가장 최근의 이야기라는 것을 짐작해보다 • 둘이 만난 마지막 날에 대한 회상, 184p • '그렇게 너를 잃어버렸다이...', 185p • 동호 아버지의 죽음과 지옥을 언급한 동호엄마, 190p • 책의 마지막 1장, 191~192p • 동호 엄마의 닿지 않는 편지 • 당장 어제의 이야기와 같은 생생한 기억 • '엄마, 저쪽으로 가. 꽃 핀 쪽으로' • 냠냠의 "울지마" 독서스텔라 • 책에 대한 평가와 소감 • 한강 작가의 책 세 권을 이야기하다 • 눈물은 흘리지 않았습니다 • 솔직하게 녹음에 임했습니다 • 노벨문학상이 떠오르지 않을정도로 몰입감이 좋은 책 • 이 기회를 통해 읽게되어 다행이다 • 최소 두 권에 대한 추천을 드려봅니다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