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뉴스브리핑 : 홍장원이 꺼내든 칼, 자승 방화 자살 사건
자승 전 총무원장의 방화 자살 당시 윤석열의 지시로 국정원 요원 70~80명이 현장에 투입됐다는 홍장원 전 국정원 차장의 증언이 나오면서 자승 전 원장의 미스테리한 죽음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도대체 국정원은 무엇 때문에 급하게 현장에 투입됐나. 과연 자승 전 원장이 자살한 동기는 무엇인가. 아니 정말 자살한 것이 맞기는 한가. 여전히 온갖 추측과 의문이 난무하는 가운데 자승 전 원장의 죽음에 대한 진상이 이제는 제대로 밝혀져야 한다는 종단과 국민들의 요구도 점차 높아가고 있다.
#야단법석TV 후원 안내
후원계좌 : 농협 301-0328-5539-51 (예금주 야단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