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가 되니 옷보다는 그릇 쇼핑에 미쳐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일본은 각자의 감성을 담은 편집샵이 많아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후쿠오카에서 많이 가는 쓰리비 포터스나 마두말고도 여러 편집샵을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0:17 Madu (미츠코시 백화점)
1:05 Quatre Saisons (미츠코시 백화점)
1:40 NONE TOO SOON (야쿠인오도리역)
2:26 Natural Kitchen (텐진 지하상가)
3:26 Kitano Ace (파르코)
4:25 FrancFranc(파르코)
5:25 Nakagawa Masashichi Shoten (아뮤플라자)
6:01 DOUBLEDAY (한큐백화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