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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오늘 영상도 영어공부 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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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국에서 회화가 안됐던 첫 번째 이유는 아무도 제가 외우고 간 단어들은 실생활에서 쓰지를 않는다는 점이었는데요, 그럼 원어민들은 어떤 단어를 쓰는 걸까요? 원어민들은 우리가 초등학교 정도에 배우는 기본 단어들의 조합을 가지고 말하는 경우가 대다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도 문법을 파괴하며 말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어서 충격을 받았었구요....
영어에 대한 고정관념이 와장창 깨지는 순간들 이었습니다.
또 하나!
영어는 직설적인 화법이 특징이지!라는 막연한 편견 역시
현지에서 생활하며 많이 깨진 부분인데요,
영어라는 언어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일상인 언어였습니다.
오늘은 영어에 대한 고정관념들을 함께 때려 부수며(?!)
영어를 대하는 좀 더 유연한 자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00:00 구독자 이벤트
00:25 영어는 단어 많이 외우면 된다? (X)
01:11 구동사 라는 복병 (영어의 순차적 이미지화)
03:59 영어 문법은 완벽해야 된다? (X)
04:20 예시로 보는 문법파괴
07:30 영어는 직설적 화법이다? (X)
07:46 Would의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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