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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ㅣ중세와 현대가 공존하는 듯한 벨기에 앤트워프🏰 에서 겪은 희노애락(?) 앤트워프 올드타운은 그냥 걷기만 해도 좋았고, 야경은 그저 황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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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20분가량 되는 앤트워프 여행 브이로그로 돌아왔어요:) 해리포터의 영감이 된 장소, 앤트워프 중앙역도 플란다스의 개가 영원히 잠든 성모 마리아 성당도 몇백년 동안 이어져온 오래된 레이스 샵도 중세시대 학교 같은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도 그리고 황홀한 야경을 보게 해준 MAS 도. 생각보다 더욱 좋아서 혼자 엄청나게 돌아다녔던 앤프워프 브이로그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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