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 도서
- 제 목 : 그리움의 문장들 - 지은이 : 림태주 - 출판사 : 행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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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그리움은
보고픔과 기다림과 외로움을 합체한 말이었다.
너에게로 출격하는 내 마음의 전부,
모든 감정을 대체하는 단 하나의 명사였다.
보고 싶다는 말보다
더 사무치게 보고 싶다는 말이었고,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미치게 사랑한다는 말이었다.
'보고 싶다'보다 더 멀리,
'기다린다'보다 더 오래,
'사랑한다'보다 더 굳세게 지키는 마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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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리뷰,낭독의 허락을 받은 2차 저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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