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우 이새벽입니다.
이런저런 하루들 모아서 만들었습니다.(2월말~3월초)
뭔가 대유잼 이런건 아니고 그냥 별 거 없는 평범한 일상이에요.
성우라고 해서 뭔가 막 엄청 재밌다거나 특별한 건 아니니까..쭈굴(((나)))
중간에 소비요정새벽이가 지른 물건들 언박싱하고 다시 박싱한게 유머ㅎ
분명 칩거하는 중인데 평소랑 다를 바 없어 1차 충격
다이어트하는 중인데 식단이 변하지 않아 2차 충격
블로(VLLO)로 편집해 봤는데요, 생각보다 편하고 좋더라구요! 패드로 하는데 버벅이지도 않고
ㅋㅋㅋ신기해서 효과들 몇 개 넣어보고 막ㅋㅋㅋ 촌티나도 봐주세요. 애가 첨해봐서 신기해서 그래요(머쓱)
컴맹이니까....그냥 좋아서 하는거려니....그러려니...따듯하게...흑흑...
패드로 작업하면서 처음으로 블루투스 키보드랑 에어팟을 존재 이유를 느낀 1人
소비요정의 위시 리스트가 늘어납니다 신난다 ♡
뭔가 쓸 말이 없네요...말재주가 없어서 그런가...따흐흑ㅠ_ㅠ
친구한테 산 카메라로 원래 주잉협, 평잉협(주말/평일 잉여 협의회) 시리즈 만들어볼까 했는데 너무 아쉬워요. 언젠가 만들기를 힝구...
※모든 성우가 저처럼 정돈되지 않고 지저분하며 항상 야식을 즐겨하진 않습니다
sns는 인스타그램만 하고 있어요 : D
https://instagram.com/saebyeok1023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