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민심 - 윤희웅 & 박영식
(박영식)
[리얼미터] 정권 교체 55.1% 정권 연장 39.0%
중도층, 정권교체 60.6% 정권연장 33.6%
국힘, 과도한 언어 사용하면서 '억지 정치'로 보는 무당층 많아진 듯
리얼미터 조사 전주 표본 1006명서 1500명…정확도 더 높아졌어
임기단축 개헌, 반대 59.5% 찬성 28.9%
개헌은 정치권 단골 메뉴, 어머니 집밥 같아
'개헌' 주요 언론들 좋아해…개헌 반대하면 구태세력 취급
개헌에 가장 크게 열 올리는 언론은 조선일보…한동훈 띄우기
여야 원로 "지금 아니면 개헌 불가능"? 18년째 지금이 적기라고 들었어
개헌, 프레임 전환하기 위해 수단으로 사용
개헌 주장? 尹도 자신이 복귀하면 개헌하겠다 했어
개헌 주장하는 인물들은 결국 내란수괴와 같은 주장하는 오해의 상황
잇따른 책 출간…정치적 이벤트 노리고 만들어가려하는 듯
책 출간 전이나 북 콘서트나 주장 똑같아…철학과 비전 더 보여야
조기대선가면 결집이 있어서 생각보다 국힘 지지율 결집돼 있을 듯
양당 지지율은 일주일정도 있을 듯
(윤희웅)
정권연장보다 정권교체 우세…큰 흐름으로 볼 수 있어
윤석열 최종진술,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못했어
중도층이 등돌리면서 전체 결과가 정권교체 여론으로 이어져
정권 교체-정권 연장 여론 20% 차이? "쉽지 않아"
중도실용노선 준비하는 민주당, 국힘은 대선 준비 못하고 있어
'집권여당에 의한 정권 연장' '야당에 의한 정권교체' 질문, 당 평가도 반영
개헌에 대해선 민주당 찬성 높았는데 현재는 변화되고 있는 시점
당선가능성 높은 진영선 개헌에 대한 의견 변경 가능성 있어
정치권선 개헌은 자기희생으로 후보 압박? 국민들에겐 시급한 사항 아냐
국민, 3년은 너무 짧은 것 아닌가…개헌이 자기희생인가 연결 매끄럽지 않아
정치권선 중요 이슈인 개헌, 국민들은 그 의미대로 받아들이지 않아
대선 다가올 시기가 오면 후보 하나로 압축돼야하는게 국힘 안 모아져
여권 지지층, 선거 준비해야하는지 뭐가 중요한지 정리 안 돼 있어
후보 하나로 모아지는게 늦어지면 대선 준비도 늦어져
조국혁신당, 당에 대선 주자 없어 고민 끝에 오픈프라이머리 제안한 듯
오픈 프라이머리, 민주당선 받기 어려워보여
비명계 후보들, 오픈 프라이머리에 호응하냐, 규모 여부가 주목
尹 탄핵심판 인용됐을 때 국힘 지지율 고조되긴 어려워
원래대로라면 지지율 조정돼야하지만 바로 대선 있어서 현 추세 이어질 듯
양당 지지율, 조정은 있을거지만 조기대선으로 회복할 것
#개헌 #정권교체 #중도층 #이재명 #한동훈 #오세훈 #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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