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성악과 2학년인 학생이 신이 내린 목소리 소프라노 조수미를 만났다.
뉴욕 카네기홀의 공연 준비를 비롯해 꽉 짜여진 일정과 연습을 소화하며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에 일정을 함께하며
이동하는 차 안에서나 무대 한켠에서, 또 식당에서
음악과 무대,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 약 30년전 영상이기에 화질이나 내용이 요즘과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1996년 12월 10일 [TV데이트] 방송 하이라이트입니다
🎬 그녀의 삶이 역사입니다.
Her story is HER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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