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막으려 했나'…김규현 "구명 로비 세력, 박정훈 대령에게도 접근"｜지금 이 뉴스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 로비 의혹을 제기한 김규현 변호사가 오늘(5일) 오전 한 라디오 방송에 나와 "(구명 로비 세력이) 로비 의혹보다 삼부토건 주가 조작 의혹을 막기 위해 움직인다는 느낌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들이 박정훈 대령에게 접근해 '김규현이 말하는 건 다 사기니까 변호사를 잘라라'라는 말을 했다고도 폭로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jtbc_news/streams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community)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X(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