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코는 태어나서 실내에 대소변을 본적이 없.... 싸라고 해도 못싸는...실외배변의 지독함을 보여주는 개. 개입장에서는 어찌보면 당연한일. 램코를 위해 주인은 오늘도 밖을 나간다 2025년 1월 폭설내리던 어느날. #실외배변 #푸들 #스탠다드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