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친정엄마 생신에 가난한 내 남편이 선물로 용돈을 드리자 친정엄마가 "20만원? 자네 누굴 그지로 아냐?" 화난 엄마가 봉투를 찢은순간 봉투속에서 경악할 무언가가 떨어지는데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마흔셋, 두 딸을 키우는 주부입니다.
신청사연을 받아 영상을 창작합니다! 실화사연을 바탕으로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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