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동훈이도 오랜 컴퓨터 사용과 많은 피자 만들기로 인해 둘 다 손목이 좋지 않아 마침 선물 받은 파라핀 왁스를 함께 해봤습니다...
사실 전 3일 전부터 해봤기 때문에 별로 뜨겁지 않았습니다 후후
그리고 아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보통 사람들과 다르게 원래 고통을 잘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기에 오버해서 아픈 척 연기 좀 해봤습니다 ^^....
네... 구냥 그러타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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