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네 노래 못 따라 불러"…어머니 말에 트로트 도전
'님과 함께' 열창…남진 "색달라서 좋았다"
남진 "나도 저렇게 불러볼까?"
[강문경]
"할머니, 우동 장사하던 내내 고무신만 신어"
"할머니, 좋아하던 모시옷에 꽃신 신은 적 없어"
할머니 그리움 담아…나훈아의 '망모' 열창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고윤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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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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