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월 20일 오만과의 경기를 사샤와 즐겁게 보았는데요.한참 바빴고 서로 민감해서 영상이 늦었습니다.두 사람이 만나서 하나의 삶을 살아가니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 같습니다.그래도 서로 포기하지 않고 배려하기 위해 노력하고자합니다.모두 각자의 삶 힘내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