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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땅에 남아있는 '남의 묘'…강제 철거할 수 있을까? / JTBC 사건반장

JTBC News 955,970 lượt xem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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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고향으로 내려가 여유로운 노후를 꿈꾼 김씨.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 마을을 찾아 과수원으로 쓸 수 있는 토지를 매입했습니다. 그런데 집을 짓고 과일 나무를 심기 좋은 명당 자리에 이미 다른 주인이 자리 잡고 있었는데요. 바로 직전 주인의 가족 묘지였습니다. 작은 시골 마을, 집성촌인 탓에 이장 얘기를 꺼내는 것도 쉽지 않은데다 묘지 주인과 연락도 힘든 상황입니다. 묘지 주인이 스스로 이장 해 주지 않는다면 김씨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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