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열심이다? 위험할 수 있다!
하느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칫 내 안에 또 다른 우상을 만들어 섬길 수 있다.
건강한 신앙이 왜 중요한지...
금송아지가 아니라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의 하느님을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열등감은 왜 생겼을까요??
- 열등감을 갖고 태어난 아이는 없다. 부모님이 알게 모르게 자식들에게 열등감을 심어준다.
* 내재화된 신념 가운데 대표적인 예는? (병적인 신념)
-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아무것도 안 한다. 문제를 안 일으키려고. 가톨릭 교회에 제일 많다.
* 진정한 기도?
- 예수님과의 인격적 만남. 예수님을 살아있는 분으로 인식. 그게 '기도'이다.
- 신앙이 살아있다는 느낌이 든다.. 기도를 ‘하고 싶어’ 진다. 기도를 ‘해야 한다’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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