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튼소리 경고 ***
많은 양의 허튼소리가 들어있으니,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주시기 바랍니다. 게임은 디스코 엘리시움 파이널컷(최종판)입니다.
내용:
1. 조지 오웰의 나는 왜 쓰는가
2. 작가가 글을 쓰는 동기 네 가지 - 순전한 에고, 미학적 열정, 역사적 충동, 정치적 목적.
3. 작가는 자신의 정치적 편향을 더 잘 인식할 수록, 더 미학적으로 지적으로 진정성있게 된다.
4. 정치적 글쓰기를 예술로 승화하는 일.
5. 스페인 내전과 카탈루냐 찬가.
6. 미학적 열정을 넘어섰던 진실에 대한 열정.
7. 디스코 엘리시움의 백만 단어를 집필한 로버트 쿠르비츠.
8. 회색의 동유럽 에스토니아를 방황하던 어린 시절.
9. 펑크와 크리스 아발론, 그리고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10. 로버트 쿠리비츠의 문화 운동 - 휴머니즘에 대한 열정과 엘리트주의에 대한 증오.
11. 왜 게임을 도구로 택했는가? 사람을 열받게 하고 청년을 탈선시키기 위해.
12. 혁명의 시대 작가와 혁명이 몰락한 시대의 작가.
참조:
조지 오웰 산문선 | 열린책들 세계문학 256
이스케이피스트 매거진. "왜 디스코 엘리시움 제작자는 리뷰를 읽지 않았으며, 다음엔 무엇을 할 것인가."(Disco Elysium). 예전 게임뉴스에 소개했던 것 재활용.
피시게임즈엔. "소설은 이제 청년을 탈선시킬 힘이 없다고 디스코 엘리시움의 작가가 말하다." 예전 게임뉴스에 소개했던 것 재활용.
모험러의 허튼소리: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sBObkGU9zQOHRpih4Nztofg3RN_T-feB
허튼소리 옛날버전: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gQaFGEA2rbSOSAg_lZuAh5FmCTgXzNQ3
모험러의 게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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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러 #디스코엘리시움 #허튼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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