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정말 못하는 제가 데이케어에서 일하며 영어도 늘고 있어요☺ 저처럼 캐나다 오게되서 영어에 자신감 없으신 분들이 다 잘되고 힘냈으면 하는 마음에 영상 찍어 올립니다!!
데이케어 일하기 전과 후의 저는 완전 바뀌었다고 말할 수 있어요. 일하기 전에는 영어도 못하고 입도 안떨어지고 누군가 물어보면 대답도 못하고 단어로만 이야기 했었어요. 말그대로 누군가 영어 잘해? 하면 정말 못해 라고 말했었죠. 사실이었고요. 일하고 난 후의 저는 자신있게 나 영어 좀 할 수 있어! 라고 말 할 수 있고 외국인 만나도 제 생각 영어로 말 하고 질문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캐나다 사시는 분들 중 저처럼 영어 고민 많으신 분들 화이팅이요!!!! 도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