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울산바위입니다.여느때와 다르게 폭염이 지속되는 해로 늦게 찾아온 가을 때문에단풍은 조금 부족하지만 울산바위에서 보는 시원한 풍경이 너무 좋았던 산행입니다.회사 등산 동호회 "뫼" 와 함께 산행도하고낙산사 바닷가에서 식사도 하는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산행거리: 10km산행시간: 4시간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