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연예 한밤 76회 20180731 SBS 주지훈은 전생에 대해 점을 봤다 말하며 뱀장어라 말한다. 마동석은 그런 주지훈의 말에 자신은 울산바위였던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낸다. 홈페이지 http://program.sbs.co.kr/builder/programMainList.do?pgm_id=220000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