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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어선 타고 대게 잡으러 왔다가 보너스 생선 건져버린 선장님|영덕 바다 새벽 조업부터 경매 현장까지|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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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6년 12월 28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영덕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1부 블루로드를 따라서>의 일부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겨울이다. 봄, 여름, 가을의 바다가 그들을 섭섭하게 했던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영덕의 바닷가 주민들은 모두 겨울을 손꼽아 기다렸다. 겨울과 함께 대게와 청어가 찾아왔다.   큰 대(大)가 아니라 대나무와 같이 곧은 다리를 가져서 대게라 부른다. 겨울 대게가 유명한 이유는 지금이 속을 꽉꽉 채워  단단하고 달큰한 속살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대게의 본고장 영덕의 새벽 바다는 대게 잡이 배들로 분주하다. 명진호의 김경섭 선장도 만선의 부푼 꿈을 안고 바다로 나선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영덕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1부 블루로드를 따라서 ✔ 방송 일자 : 2016.12.28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영덕 #대게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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