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송길자시,임긍수곡의 '강 건너 봄이 오듯' 오늘 연주곡입니다 이 곡은 꿀벌님이 신청하셔서 제가 알게된 노래 입니다 1990년대 중반에 만들어진 가곡이구요~ 전주부터 아주 웅장하고 화려한 반주에 아름다운 선율과 봄을 기다리는 노랫말이 어우러져 참 좋은 곡이더라구요오늘은 이 곡을 들으시면서 지금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는 코로나19가 물러나고 희망찬 봄과 같은 평화가 얼른 오길 바래보아요~ 우리는 이겨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