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본능] 윤지나 진행/ 김학균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1부
국장 탈출은 지능 순이라고 하지만, 상당수 투자자들은 한국주식을 갖고 있습니다. 이미 너무 비싸졌다거나 주가수익비율이 터무니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이런 분들을 위해 만년 박스권인 우리 주식에 언제,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금융의 역사와 실전에 빠삭한 김 센터장이 알려드립니다.
- 국민연금 45%일 때 개인투자자 해외자산은 1.9% 정도
- 꺾이지 않는 자산은 없다, 과거 중국 투자붐을 기억할 것
- 우리 주식이 안 좋은 두 가지 이유
- 주주 친화적 제도 개선, 정치권도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것
- 실물경제 안 좋아도 주식은 오를 수 있다?
- 저평가된 한국 주식, 상당부분 선반영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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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미국 주식, 좋지만 불패는 아니다
6:43 국내 주식 발목 잡는 두 가지
10:31 박스권인 주식이 의외로 동력 될 수도
14:23 줍줍의 최적 시점은 언젤까
15:58 예상치 못한 변수, 중국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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