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은 아무 노력 없이도 늘 거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자신이 살아 숨 쉬고 깨어 있음을 알 수 있는 것은 '내가 있다'는 느낌, 존재감이 먼저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도서명 : 드높은 하늘처럼, 무한한 공간처럼 무지 지음 _ 서상혁, 신명은 옮김 _ 정신세계사 _ 북메디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