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 종합] 면역력이 떨어지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대상포진, 골든타임 3일을 놓치면 무시 무시한 후유증을 낳을 수도? I 대상포진, 골든타임을 잡아라 I KBS 250212
[대상포진, 골든타임을 잡아라] 2023년 기준 대상포진 환자는 약 75만 명. 통증을 동반하는 대상포진은 잠복해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우리 몸의 면역력이 약해진 틈을 타 발생한다. 대상포진 치료의 골든타임은 3일. 72시간 내에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받지 않으면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라는 심각한 후유증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 대상포진과 그 뒤에 따라오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막을 치료법과 예방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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