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뇌물 수수 사건을 두차례나 덮었던 검찰은 2017년 정권이 바뀌자 평택의 사업가를 다시 불러 다시 수사한 끝에 원유철을 기소했습니다. 원 의원은 표적수사라고 반발했지만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정권에 따라 있는 죄를 없애기도 하고 없는 죄를 만들기도 하는 검찰, 과연 정의의 수호자일까요?
👉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V_5YF
※Music source : Habi Music
👉 뉴스타파는 광고와 협찬없이 회원들의 후원금으로만 운영됩니다. 뉴스타파에 힘을 보태주세요 : https://newstapa.org/donate_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