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차이지만 좋은 형 동생으로 KIA 내야를 수성하고 있는 박찬호와 김도영. 할 말은 하는 두 선수의 티키타카. /영상·편집=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관련 영상 보기 🔍https://youtu.be/pKfTG4p1ejY제보, 콘텐츠 제작, 광고, 협찬 문의는 kwangjuilbo1@naver.comhttps://pf.kakao.com/_kDHtb*광주일보 영상 상업적 이용 불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