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 등단작가이자 국어국문학 예비박사가 전수해주는 글을 맛있게 쓸 수 있는 손맛과 비법!
글쓰기 창작팁과 국문학 이론을 동시에 공부할 수 있는 유일한 채널
종갓집 며느리에게도 안 알려준 100년 전통의 시어머니의 글쓰기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이제 더 이상 싱겁고 맛없는 글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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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은 맛있는 음식이다
발효 숙성된 글을 써야 하는 이유
자신만의 레시피를 개발하는 방법
글쓰기도, 요리도 치열한 노력이다
강사 : 조창규 시인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박사과정 수료
2015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2015 젊은 시인 12인 선정
싱글앨범 / 우리 둘만의 푸른밤, 예뻤던 지난날, 봄이 추웠으면 좋겠어, 아주 특별한 눈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