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와 진동은 오디오 운용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오디오의 처음과 끝은 전기와 진동’이라는 말은 괜히 나온 말이 아니죠. 그 중 파워케이블은 전기를 흘려주는 케이블로서 언뜻 단순해보이지만 각 콤포넌트와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으면서 그 품질에 따라 다양한 음질적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그럼 케이블만 제작하는 메이커가 아니라 진공관 앰프와 포노앰프, DAC 등 직접 오디오를 만드는 엔지니어는 어떤 케이블을 추천할까요? 진공관 전문 메이커 올닉이 출시한 케이블을 통해 알아봅니다.
0:00 오디오에서 전기란?
3:21 오디오 케이블 운용 가이드
6:23 올닉 ZL-8000S에 대해
14:04 바네사 페르난데즈 - ‘Here but I’m gone’ (ZL-5000)
15:16 바네사 페르난데즈 - ‘Here but I’m gone’ (ZL-8000S)
16:28 청음평
18:51 임윤찬/광주 시향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ZL-5000)
20:01 임윤찬/광주 시향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ZL-8000S)
21:13 청음평
24:40 총평
※ 테스트 시스템
소스기기 : SOtM SMS200 Ultra, 코드 Mscaler & 마이텍 Manhattan II
앰프 : 패스랩스 XP-12, 일렉트로콤파니에 AW-250R
스피커 : PMC fact.12 s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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