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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허락한 그녀와의 만남, 이래도 될까 싶지만 ... 박희주 단편소설 - 무망루에서

민트 오디오북 65,070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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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중편소설 #오디오북 ** 이 영상은 작가의 허락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 낭독을 허락해주신 작가님, 고맙습니다. 제목 : 무망루에서(싹수가 노랗다는 말은 수정되어야 한다, 2018) 작가 : 박희주 출판사 : 미디어저널 작품 보러 가기 http://www.ypbooks.co.kr/book.yp?bookcd=100917047 작가 박희주 전북 임실 출신으로 전북대학교를 졸업하고 시작 활동을 하다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에 중편소설 ‘내 마음속의 느티나무’가 당선되어 소설계 입문. 시집 : 나무는 바람에 미쳐버린다, 네페르타리 장편소설: 사랑의 파르티잔, 안낭아치, 나무가 바람에 미쳐버리듯이 단편 소설집 : 내 마음 속의 느티나무, 이 시대의 봉이, 싹수가 노랗다는 말은 수정되어야 한다 편저: 준비한 삶이 당당하다 탐미문학상, 경기도문학상, 부천예술상을 수상. 제46회 한국소설문학상 수상. 현재 6.15민족문학인 남측협회 편집위원과 한국문인협회 70년사 편찬위원장. 2023년 제1회 부천시 문화예술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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