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은 아래 3개의 브랜드가 있냐에 따라
수준을 가늠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 브랜드는 에루샤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그 중에서
샤넬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루이비통의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
이 두명이 생전에 사랑했던 브랜드
크롬하츠입니다
크롬하츠는 가끔
아저씨같다, 촌스럽다 이런 표현을 듣기도 합니다
그럴 만도 합니다.
세상의 트렌드는 수도없이 바뀌었는데
크롬하츠는 그대로기 때문이죠
크롬하츠의 이야기를 알고도 아저씨같다면
취향이지만
잘 모르고 아저씨같다면
너무 아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만든 영상입니다.
한국은 유럽보다 크롬하츠의 찐팬들이 많습니다
부디 많이 가르쳐주세요
오늘도
여러분들의 시간이
부디 아깝지 않다고 느끼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Spas di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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