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명동 애플스토어에서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깜짝 미니 리사이틀이 열렸다.
이날 애플스토어에서 열린 애플 뮤직 클래시컬 론칭 기념 간담회에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참석했다.
애플 뮤직 클래시컬 협력 아티스트로 선정된 임윤찬은 이 자리에서 쇼팽 에튀드 3곡을 연주했다.
이어 사회자와 간단한 질의응답을 진행한 임윤찬.
사회자는 '피아노 황금기'란 제목으로 9개 트랙으로 구성된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한 임윤찬에게 '임윤찬의 플레이리스트를 한마디로 표현해달라'고 했다.
임윤찬의 답변에 현장 곳곳에서 웃음소리가 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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