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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보다도 못하다는 거야?" 개가 부모보다 상전인 세상, 아들 며느리에게 개무시 당하고 쫓겨난 할머니의 기막힌 복수. 노인 노년 지혜 편지 노후생활 사연

인생 이야기 115,850 lượt xem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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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어머니는 제대로 할줄 아시는게 하나도 없으세요?
강아지 목욕시키고 밥 주는것도 제대로 할줄 모르세요?"

"내가 너희집 강아지 밥주고 목욕시켜주는 사람이냐? 그러는 너희는
나 한번 챙겨본적이 있어? 지금까지 밥도 쫄쫄 굶으며 집안일 해주는
엄마 심정을 생각해본적이나 있냐 이말이야!"

아들과 며느리에게 개무시 당한채 길에 쫓겨난 최씨 할머니의
상상하지 못한 기막힌 복수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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