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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시장', '대발해' 작가 김홍신의 고백 "온가족이 협박,욕설 전화에 시달렸다."

아이 러브 아이 6,980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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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사회의 모순을 폭로했던 소설 '인간시장'의 작가 김홍신씨. 작품과 정치생활로 온 가족이 협박과 욕설에 시달려야 했다고 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잃어버린 우리 역사를 재조명한 작품 '대발해'의 집필 이야기와 함께 김홍신의 작가 인생을 들어봅니다. #인간시장 #김홍신 #대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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