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는 세상을 한번만 살아갑니다. 하루의 황혼처럼 우리네 인생에는 황혼이 있습니다. 언제나 우리 옆에는 하루, 인생의 황혼을 보내는 분들이 있구요. 그들의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