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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287 군부대 자동차병 부대에서 위생지도원으로 근무한 강해룡.
한국에서는 의무병이라고 하는 보직으로,
강해룡 씨는 북한의 의료실태에 대해 폭로한다.
일회 사용 원칙인 주사기도 끓는 물에 소독해 사용하는가 하면
신체가 절단된 환자도 마취약 없이 수술하는 것이 북한 의료의 현실이다.
양약 대신 약초 사용법을 숙지하는가 하면,
배탈이 난 환자에겐 매트리스를 들고뛰라는 다소 황당한 처방이 내려진다.
군에서 제대한 뒤, 북한 노동당 입당을 꿈꿨지만,
군 복무 중 한국으로 탈북한 가족들 때문에 24시간 감시에 시달렸다고 하는데..
충격적인 북한의 의료 실태와,
죽음을 각오하고 탈북길에 오른 강해룡 씨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