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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내 발가락_허택] 심장을 도려내고 싶었던 불면의 밤은 기억 속으로 사라졌다. 이제는 가슴속에서 오늘 하루를 그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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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허택 치과의사, 소설가. 2008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단편소설 [리브 앤 다이] 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리브 앤 다이 몸의 소리들][대사증후군] 언제나편하게] 등이 있다. 2017년 부산소설문학상, 2018년 제18회 부산작가상, 이주홍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오디오북 #자기전에#단편소설 #책읽어주는 #켈리의작은도서관#수면유도 #잠잘때듣기좋은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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