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 조상우 윤영철 황동하 불펜피칭 현장│‘클로저’ 새긴 정해영 글러브│조상우 공 받은 김태군의 외침│윤영철, 황동하 캠프 최고의 피칭│이영미의 스캠 라이브
2월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마련된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는
맑은 날씨 속에서 오전과 오후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많은 투수들이 세 군데의 불펜장으로
흩어져 동시에 시작했는데요.
‘이영미의 스캠 라이브’에서는
정해영 조상우 윤영철 황동하 김태형의 불펜피칭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정해영은 ‘클로저’라고 영어로 새긴
글러브를 바꿀 뻔했다는 이야기를 전했고,
조상우의 합류로 긴장했던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 놓았습니다.
지난 시즌부터 조금씩 투구폼을 수정했다는 윤영철은
캠프 합류 후 최고의 불펜피칭을 선보였는데요.
올 시즌 큰 기대를 갖고 윤영철의 활약을
지켜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윤영철 황동하의
불펜피칭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는데요.
그 내용들을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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