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를 받을 때 인연을 맺는 대부나 대모.
그런데 요즘 예비신자들은
대부모 찾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반대로 견진까지 받았는데도
대부모를 서지 않으려는 신자들도 많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인지,
대부모의 역할은 어떤 것인지,
전은지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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