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쁜이들 😄
내가 오늘 퍼스널 컬러를 진단받았는데
봄, 여름, 가을, 겨울.
단어들이 너무 예쁘지 않아?
컬러를 계절로 나눈다고 하는데
정말 이해가 쏙쏙 되고 너무 신기한 거 있지?
그렇다고 어떤 결과가 나와도
내가 ‘이 계절이다!’라고 그 틀에 갇히지 말고
오히려 이쁜이들이 다양한 시도를 해 봤으면 좋겠어!
컬러로 다양한 시도를 해 보면서
내가 어떤 걸 좋아하고
또 잘 어울리는지 찾아가는 과정도 꽤 즐겁다고!
나도 내 계절이 있지만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
이 무한한 컬러의 세계를 즐길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