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식물에 빠져들기 시작한 건 바로 몬스테라 델리시오사 덕분이었어요. 물만 주고 햇빛만 보여줬는데도 그렇게 크고 싱싱한 반짝거리는 잎을 내주는 몬스테라를 보며 저는 식물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식덕입문에 가장 좋은 건 역시 필로덴드론 천남성과 식물들이에요.
그런데 요즘 몬스테라 수입이 금지되었죠. 하지만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풀친구에게 분양받은 파스타짜넘은 또 저를 이렇게 신이 나게 합니다.
파스타짜넘 당액자국 없이 깨끗하고 큰 잎으로 빠르게 키우는 법 공유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