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날에 찾아간 겨울왕국 무주 장터 - 반딧불장터, 삼도봉장터 (어죽,찐빵,호떡,대장간)
펑펑 눈이 오는 날, 이장호 감독이 찾아간 곳은 영화의 성지 무주군이었습니다.
오래전에는 무주를 찾아가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몸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할머니 손맛 찐빵과 호떡,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어 택배까지 부탁하는 민물고기 어죽.
버스를 타고 들어가면 수북이 쌓인 눈 속에서도 활기를 띤 장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겨울 왕국의 장날 반딧불 장터와 삼도봉 장터를 찾아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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