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시동생이 쓰러지고 병원에서 몰래 엿듣게된 동서의 대화 "내가 손쓰기도 전에 벌써 죽었다니까?" "진짜 오빠가 한 거 아니야? 땡잡았네?" 끔찍한 진실에 발칵 뒤집히는데
안녕하세요. 평범한 40대 여자입니다.
신청사연을 받아 영상을 창작합니다! 실화사연을 바탕으로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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