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웠던 올 여름이 지나 바로 겨울이 된 것처럼 추워졌어요 잠시 가을을 느낄 수 있었던 지난주 차크닉을 다녀왔습니다 앞으로 치어리더가 아닌 저의 일상을 더 많이 공유할 예정이니, 우리 자주봐요 #camping #car #cheerlea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