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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저 풍경이 되는 통영, 봄을 한가닥 안고 있는 도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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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예향의 도시에 봄의 전령사가 돌아왔습니다. 우리에게는 아삭아삭 싱그러움을 주는 도다리 3~5월에 가장 맛이 좋은 도다리는 온몸 가득 영양을 안고 봄의 생명력을 전하고 있는데요. 입안 향긋한 맛을 선사하는 봄 도다리를 만나러 경남 통영항으로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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