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빛 속성으로 이루어졌고, 판타지에 등장할 것 같은 직업과 드래곤, 거기에 천사까지 소속된 라이트로드 테마.
게임 플레이는 덱의 카드를 묘지로 보내게 되어, 장기전에 불리하도록 설계된 듯 하지만... 묘지도 하나의 자원으로 취급되면서 점점 그 가치가 올라갔죠 ㅋㅋ
결국 라이트로드의 덤핑 효과는 묘지 자원을 적극 활용하던 언데드부터 시작해, 광암라로, 섀도르라로에 이어 티어덱인 정룡과 십이수와도 잘 어울려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만들어 졌습니다.
그런데 암흑계와 만나고, 저스티스 월드가 파괴되고, 어둠 속성인 트와일라이트로까지 변한 카드가 존재하는 라이트로드엔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코나미에서 공개한 '정답'은 없으니 그냥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봐주시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다양한 의견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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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카드탐구 #라이트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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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 Above_and_Beyond, Magnolia, Black_Mo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