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데진 만원살기, Barrio de Antioquia 에서 찍어봤습니다.처음엔 카메라를 들고 다니기가 무서웠어요. 더 많은 것들을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안전상의 문제 때문에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조금이나마 메데진 우범지역의 민낯을 보여드린 것 같아 다행입니다.이것저것 많은 일이 일어났고 그걸 다 담다 보니 20분이 넘어가는 영상이네요. 부담 갖지 말고 재미있게 봐 주세요.Insta @kyu.j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