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5.15 스승의 날◀
여러분이 마음 속에 담고 있는 선생님께
감사의 말 한 마디 전해 드렸나요?
김민정 선생님이 차곡차곡 모아 온 상위 1% 제자들이
보냈던 스승의 날 편지 중, 재수생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읽어드립니다.
정말 아끼던 제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제자가
재수라는 선택을 하고 자신과의 싸움을 치열하게 하고 있는 것이
내 탓인 것만 같아 마음이 울컥한다는 민정쌤의 진솔한 이야기까지
함께 나눠봅시다.
□ '매일 조금씩'의 무서움을 알려주다
□ 재수하기 전엔 몰랐던 감정
□ 재수생의 치열함 속 생활패턴
□ '수능에 안나와'에 큰 코 다친 현역시절
□ 재수 생활의 마음가짐
이 모든 것들을 공감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영상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