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생은 길과 같다고 합니다.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이 있고, 편평한 길도 있구요. 그 길을 따라 걷다보면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죠. 황혼에는 그 길들이 아름답게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